Home > 참여미술관 > 상세보기
<한광미술관>은 지금부터 30년 전 1975년에 설립되어, 1996년 정식 등록된 ‘부산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본 미술관의 소장품은 古 한광덕 초대 관장님이 일생동안 수집한 작품들로서, 문화의 불모지인 부산에 문화 진흥 및 청소년 교육 창달을 설립 이념으로 하고 있다.
본 미술관의소장품은 한국화, 일본화, 중국화 및 서예 작품이 주를 이루며, 북한화와 서양화 작품를 포함하여 약 300여점이다. 미술품 가운데는 조선조 화단의 대표적 작가들인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오원 장승업의 작품 및 겸제 정선의 작품을 비롯해 근.현대작가인 소치 허유, 남농 허건, 월전 장우성, 청전 이상범, 이당 김은호 등 대가들의 작품이 있다. 또 추사 김정희, 석봉 한호, 다산 정약용, 영친왕, 민영익, 박영효, 김옥균, 백범 김구, 해공 신익희, 박정희 전대통령 등 명필과 유명인사들의 친필 서예작품도 있다.
제1전시실에서는 연중 지속적으로 작품 100점씩을 교대로 전시하고 있으며, 제2전시실에서는 <동양화 특별전>, <조선 선비 문화의 이해>, <풍속화의 이해>, <진경 산수화 전시> 등 특별전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매년 5월 미술관 페스티발에 참여하여 학생들을 위한 그림 교실을 운영하며, 2012년에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방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산에 거주하는 학생 및 시민들에게 동양화 및 서예를 감상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한다.
古 한광덕 초대 관장님의 말씀:
“꽃 봉우리가 맺어진 釜山 美術界에 香氣가 가득히 開花되는 날을 苦待하면서 어느 詩人의 말과 같이 ‘繪畵는 말을 갖지 않는 詩이다.’라고 노래한 이 한줄기 詩가 우리 안방과 荒凉한 오늘의 社會 環境 속에 따뜻한 潤氣가 되기를 訴願하면서 釜山市民의 아낌없는 協助와 聲援이 있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본 미술관의소장품은 한국화, 일본화, 중국화 및 서예 작품이 주를 이루며, 북한화와 서양화 작품를 포함하여 약 300여점이다. 미술품 가운데는 조선조 화단의 대표적 작가들인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오원 장승업의 작품 및 겸제 정선의 작품을 비롯해 근.현대작가인 소치 허유, 남농 허건, 월전 장우성, 청전 이상범, 이당 김은호 등 대가들의 작품이 있다. 또 추사 김정희, 석봉 한호, 다산 정약용, 영친왕, 민영익, 박영효, 김옥균, 백범 김구, 해공 신익희, 박정희 전대통령 등 명필과 유명인사들의 친필 서예작품도 있다.
제1전시실에서는 연중 지속적으로 작품 100점씩을 교대로 전시하고 있으며, 제2전시실에서는 <동양화 특별전>, <조선 선비 문화의 이해>, <풍속화의 이해>, <진경 산수화 전시> 등 특별전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매년 5월 미술관 페스티발에 참여하여 학생들을 위한 그림 교실을 운영하며, 2012년에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방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산에 거주하는 학생 및 시민들에게 동양화 및 서예를 감상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한다.
古 한광덕 초대 관장님의 말씀:
“꽃 봉우리가 맺어진 釜山 美術界에 香氣가 가득히 開花되는 날을 苦待하면서 어느 詩人의 말과 같이 ‘繪畵는 말을 갖지 않는 詩이다.’라고 노래한 이 한줄기 詩가 우리 안방과 荒凉한 오늘의 社會 環境 속에 따뜻한 潤氣가 되기를 訴願하면서 釜山市民의 아낌없는 協助와 聲援이 있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