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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미술관은 2001년 5월 25일 인사동의 갤러리 서호가 지방 문화의 균형적 발전을 위하여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변에 문을 연 복합 문화전시 공간입니다. 2007년 미술관으로 등록하였으며 2009년에는 경력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북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1층 70평의 전시 공간과 2층 120평의 레스토랑 공간, 그리고 500여 평의 야외 잔디 공간에서 개관이래 꾸준히 새로운 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서호미술관의 형식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전시들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한국미술의 미래를 짊어진 신진 작가 발굴과 미술관 인근에 터를 잡고 작품 활동을 하는 지역 작가 후원에 초점을 두고 전시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역 학교 및 교육단체와 연계하여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주여성에게 미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미술관도 매년 진행중입니다.
북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1층 70평의 전시 공간과 2층 120평의 레스토랑 공간, 그리고 500여 평의 야외 잔디 공간에서 개관이래 꾸준히 새로운 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서호미술관의 형식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전시들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한국미술의 미래를 짊어진 신진 작가 발굴과 미술관 인근에 터를 잡고 작품 활동을 하는 지역 작가 후원에 초점을 두고 전시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역 학교 및 교육단체와 연계하여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결혼이주여성에게 미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미술관도 매년 진행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