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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too meets Dreieich] - 김순임 작가 참여

2017-09-04

김순임 작가가 제 27Kunsttage 전시회 야투, 드라이아이히를 만나다(Yatoo meets Dreieich)’에 참여 중이다.이번 전시처럼 Kunsttage Dreieich 전시가 이렇게 많은 수의 작가들과 함께 전시를 한 적이 없었다. 드라이아이히 지역의 희년을 기념하기 위해, 40여명의 작가들의 작업이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고 있다. 한국자연미술가협회 야투는 글로벌 노마딕아트 프로젝트(GNAP)의 시초국이기도 하며, 이번 독일에서는 Urban Nature Art라는 주제로 열리기도 했다. 워크샵은 다름슈타트 지역에서 열리고 예술가들은 자연 예술 프로젝트로 작업하게 되는데, 이 기간에 작품들은 대부분 사진의 형태로 남게 된다또한 월트라우드 먼츠(Waltraud Munz) 초대 23 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있는데, 이들은 자연의 지각을 다루고있다. 독일의 가을에 열리는 이번 전시는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양한 매체에 반영한 작품으로 토지 예술과 자연 예술프로젝트를 결합 한다고 할 수 있다.전시는 9 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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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Yatoo Meets Dreieich

*전시기간: 2017. 08.31 ~ 09. 17

*전시장소: StadtGalerie Dreieich, 독일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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