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노마딕 아트 프로젝트 - 독일] - 김순임 작가 참여
2017-09-04
김순임 작가가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노마딕
아트
프로젝트-독일, Urban Nature Art에
참여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스무
명의
자연
예술
큐레이터(Nature
Art Curators)들이
2014년에
한국의
야투(Yatoo)
국제예술협회에서
만남을
가진
것에서
시작되었다. Urban
Nature Art에
참여하는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은 16개의
워크샵을
통해
함께
작업하며
일시적인
예술작품의
문서를
기록하며
포레스트 아트 센터(Forest
Art Centre) 에서 개최될 전시를 준비한다. 16개의 워크샵은 다름슈타트(Darmstadt)와 풍부한 역사적, 지질학적 내용을 가지고 있는 유네스코 글로벌 지오파크(UNESCO
Global Geopark) 주변에서 이루어진다. 예술가들은 자연예술에 밀접한 작업을 하며, 그들의 개인적인 예술적 성향과 자연에 대한 문화적 영향을
보여준다. 이번 워크샵은 12명의 독일 아티스트들과 13명의 다른나라 출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다. 이들은 한국, 헝가리, 인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남아프리카, 스웨덴 출신의 작가들과 함께하며, 워크샵에 관련된 전문가와 실무자도 함께 참석한다. 전시는 9월 3일까지 계속된다.

*전시명: Urban Nature Art
*전시기간: 2017.08.19~09.03
*전시장소: 담스타드, 독일